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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를 위하여 축가를 부르는 신랑 12-05-13 23:48
 
5월12일(토)11:30
울산 문수컨벤션웨딩 크리스탈홀에서
이왕 반장과 김지애 대리가 결혼하다.

신랑이 직접 신부를 위해 부르는 축가는 가슴을 울린다.
결혼서약문도
주례가 읽어주면 [예]하고 대답하는 형식이 아니라
각자가 인생의 반려자에게 향한 서약을 직접 고백함으로서
정작 본인들 보다 축하객들에게 더욱 찐한 감동을 주었다.

하나님께서 이 가정을 자신들이 서약한 그대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서로 사랑하며
살 수 있도록 돌봐주시기를 기도한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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