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족을 떠나 고국이지만 이국과 같은 곳에서 일하는 많은 조선족들이 있다.
어쩌면 그들은 일제시대에 독립투사들의 후예인지도 모른다.
하지만 살기좋고 돈벌이 좋다는 [대한민국]에 와서 열심히 일을 한다.
순전히 가족을 돌보기 위하여.....
우리도 그랬다.
약30년전에는 가족을 위해서 돈을 벌기위해 일본으로 밀항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.
가끔 뉴스에서 그들이 다시 환송(?)되어 오는 것도 나왔었다.
60~70년대에는 독일에 여간호사들을 파송(?)하고 목숨을 건 월남전에 참여해서
70~80년대에는 사우디아라비아등에서 건설인력으로 또 원양어선에서 청춘을 바친 자들이 있었기에
대한민국이 현재 세계12위의 경제대국이 되지 않았을까?
하지만 모두들 가족을 돌보기 위하여 일을 찾아 가족을 떠났었다.
위험을 무릎쓰고......
학봉씨가 건강하게 돈 잘 벌어서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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